"尹대통령 암살시도" 전한길도 부채질…SNS서 음모론 또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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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을 것이란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
관련 게시글은 윤 대통령의 암살 시도가 있을 것이란 정황이 있단 내용이 다뤄졌다.
오는 20일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 구속취소 심문 기일에 참석하는 날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음모론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 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계획과 달리 조기 대선이 불가능해 지고, 이를 위해 극단적으로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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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을 것이란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본명 전유관)도 온라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면서 확산에 가속도가 붙었다.
19일 온라인 SNS(소셜네트워크) X(옛 트위터)에서 '대통령 암살'이란 내용을 다룬 게시물이 4000여개를 넘어섰다. 관련 게시글은 윤 대통령의 암살 시도가 있을 것이란 정황이 있단 내용이 다뤄졌다. 오는 20일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 구속취소 심문 기일에 참석하는 날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음모론이다. 빨간 옷과 넥타이를 착용하고 미디어에 노출되는 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이 음모론은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에서 시작된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기각 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의 계획과 달리 조기 대선이 불가능해 지고, 이를 위해 극단적으로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암살 시도의 배후에 더불어민주당이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암살 시도 시기는 오는 20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구속취소 청구 심문에 참석할 때다. 이날 오후에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기일도 진행된다. 윤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과 기일이 겹친다고 기일 변경을 신청했지만, 헌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보수단체 VON뉴스 김미영 대표가 주장하는 이른바 '플랜D'란 내용도 게시글에 담겼다. 김 대표가 주장했다는 이 내용엔 링컨 미국 대통령을 예시로 들며 "대통령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다뤘다. 플랜 A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 플랜B는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만드는 것, 플랜C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찬양하는 것 등이었는데 실패해 플랜D를 실행한다는 것.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전씨는 "윤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부정선거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며 "민주당과 중국은 부정선거를 덮고 조기대선밖에는 방법이 없다"며 "윤 대통령 재판날 18일, 20일(특히 이동할 때 위험), 구치소도 경호처 다른 건물에 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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