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지주, 올해 이익 더 늘어난다" 목표주가 9연속 `상향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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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시장 평균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메리츠금융지주의 올해 실적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임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을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며 "경영진은 향후 3년 내 약 3조원의 연결 순이익 달성을 예상하고 있고, 기대치에 부합하는 증익이 가시화되면 목표주가가 더 오를 여지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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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0/dt/20250220082612814aaco.jpg)
지난해 4분기 시장 평균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메리츠금융지주의 올해 실적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지난 2년간 손익 부담 요소였던 해외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감액이 올해부터 상당 부분 해소돼 영업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일평균 5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 수급을 고려하면 주식을 굳이 팔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3402억원의 지배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예상한 3017억원과 컨센서스 3360억원을 모두 웃돌았다.
화재의 별도 순이익은 2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9% 줄었지만, 증권이 자회사 캐피탈의 실적 회복으로 1508억원의 지배순이익을 올렸다.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14만3000원으로 높였다.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11월 이후 9번 연속 메리츠금융지주의 목표가를 올려 잡고 있다. 전날 기준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는 11만9400원이다.
임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을 적용한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로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며 "경영진은 향후 3년 내 약 3조원의 연결 순이익 달성을 예상하고 있고, 기대치에 부합하는 증익이 가시화되면 목표주가가 더 오를 여지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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