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스타 2025~2028년 개최지로 확정…11월 13일 개막

손연우 기자 2025. 2. 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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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11월 13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16년간 지스타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4년간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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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크래프톤 부스에 줄지어 서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11월 13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총 8년(2021~2028년) 중 4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4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개최 도시 평가에서는 지방비 투자, 전시 기반 시설 지원, 숙박·교통 지원, 지자체·유관기관 협력, 공공 기반 시설 지원, 비전제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개최지 확정에 따라 올해 지스타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글로벌 게임 팬들과 게임 관련 관계자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는 개최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3359 부스가 설치되고, 21만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16년간 지스타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4년간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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