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매일 놀게 해주세요” 子 은우 소원에 김준호 울컥 (슈돌)[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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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아들 은우의 애틋한 부자관계가 감동을 줬다.
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선수 김준호 아들 은우가 최애 캐릭터 까투리를 만났다.
앞서 김준호는 아들 은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카투리로 변신했다가 목소리와 긴 다리 때문에 딱 걸렸고 이번에는 실제 까투리 배우를 섭외했다.
이어 김준호가 정우를 돌보는 사이 은우는 까투리와 단 둘이 대화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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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와 아들 은우의 애틋한 부자관계가 감동을 줬다.
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펜싱선수 김준호 아들 은우가 최애 캐릭터 까투리를 만났다.
앞서 김준호는 아들 은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카투리로 변신했다가 목소리와 긴 다리 때문에 딱 걸렸고 이번에는 실제 까투리 배우를 섭외했다. 은우는 두 까투리를 구분하지 못했지만 수줍어하며 좋아했다.
까투리는 은우와 함께 춤을 추려고 했지만 은우는 까투리에게 홀딱 반해 바라보기만 했고 안영미가 “까투리가 자괴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웃었다. 까투리는 “나 언제까지 혼자 춰야 해? 같이 안 춰줄 거야? 은우랑 같이 놀러 왔는데 혼자 추고 있잖아. 까투리 삐졌어”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은우가 “한번 날아봐”라는 곤란한 부탁을 하자 까투리는 “여긴 집이라서 못 날아”라고 둘러댔고, 은우가 “그럼 밖으로 나갈까?”라고 하자 까투리는 “정말 진짜 밖으로 나갈 자신 있어? 나 엄청 높이 날아”라며 순발력을 발휘했다. 은우는 “무섭다”고 말했고, 김준호가 “집에서 놀자”며 안도했다.
이어 김준호가 정우를 돌보는 사이 은우는 까투리와 단 둘이 대화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까투리가 “은우는 아빠 좋아?”라고 묻자 은우는 “부끄러워”라며 대답을 망설이다가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최지우는 “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까투리가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야?”라고 묻자 은우는 “펜싱하는 사람”이라고 정확하게 답했고, 까투리가 “아빠랑 뭐할 때 제일 좋아? 나한테만 말해줄 수 있어?”라고 묻자 은우는 “아빠가 들으니까 조용히 말해”라며 함께 “집에” 있는 게 제일 좋다고 속삭였다.
까투리가 “아빠가 집에 자주 없어?”라고 묻자 은우는 “응”이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펜싱 코치 생활 때문에 화성까지 출퇴근 중. 은우는 아빠가 너무 바빠 속상하고 “아빠랑 같이 뛰어놀고 싶어”라고 말하면서도 혹시 김준호가 들으면 속상해 할까봐 “쉿”이라고 조용히 말했다.
까투리가 “아빠 매일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소원 빌어볼까? 보름달이 소원 이뤄줄 거야”라고 말하자 은우는 “아빠랑 매일매일 놀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안영미는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좋은가 보다”며 감동했다.
김준호는 “화성에 가서 자주 못 만났다. 가끔 놀아주는데 더 많이 놀아줘야겠다”고 말했다. 이후 은우는 까투리와 담담하게 헤어지고 나서야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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