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5도 구독한다…AI PC·태블릿 구독 대상 포함

김소연 2025. 2. 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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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5 시리즈까지 'AI 구독 클럽'에 포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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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전성시대]
구독 라인업 추가…구독클럽 통해 부담 낮췄다
스마트폰에 IT기기도 AI 구독 서비스 이용 가능
최대 50% 잔존가 보장에 파손보상 혜택도 제공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5 시리즈까지 ‘AI 구독 클럽’에 포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강남 직원이 고객들에게 갤럭시 S25 시리즈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안내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은 가입 고객이 12개월간 제품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면 기준가의 40% 보장 혜택을 준다. 이 혜택을 받으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값에 구매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구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제품 보상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하면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모두 반납할 수 있다. 또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도 없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는 △가입 기간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에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사전 예약 고객 5명 중 1명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에 구독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자급제 단말기 구매 고객의 30%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선택하는 등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AI 구독클럽에 갤럭시 AI PC와 태블릿도 추가했다. PC 구독 서비스는 ‘AI 올인원’은 48개월 상품으로, ‘AI 스마트’ 요금제는 24개월 상품으로 각각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AI PC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독 대상 모델을 100% AI 제품으로 구성했다. AI 올인원 요금제 대상 모델은 모두 40TOPS(1초당 1조번의 연산 능력) 이상을 충족하는 코파일럿(Copilot)+ 제품으로 구성했다.

PC 구독의 케어서비스는 파손보상 및 무상수리서비스와 함께 배터리 교체와 배터리·키보드 동시 교체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태블릿 구독 서비스의 AI 올인원 요금제는 36개월 상품으로, AI 스마트 요금제는 24개월 상품으로 각각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가전, 스마트폰에 더해 IT 제품도 다양하게 구독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삼성전자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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