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동반성장’ 강원RISE, 올해 958억원 투입 5대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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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위원회가 19일 제1차 회의에서 '2025년 강원RISE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날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에서는 올해 강원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재정 투자 및 공모 계획 등을 담은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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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참여 공모 5월 본격 시행
4월 공동위원장 합의 추대 예정

강원RISE위원회가 19일 제1차 회의에서 ‘2025년 강원RISE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관련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강원 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 기관 대표, 경제 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에서는 올해 강원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재정 투자 및 공모 계획 등을 담은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시행계획은 △강원 전략산업 육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대학주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프로젝트 13개 단위과제와 함께, 5년간 추진될 사업에 대한 선정 평가 계획, 성과 관리 방안도 포함됐다.
올해 강원 RISE 사업에는 국비 798억원, 지방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 95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도에서 제출한 강원 RISE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102억원(국비 85억원, 지방비 17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도는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3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선정된 대학들은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대학 총장들 간 합의가 되지 않아 보류됐다. 위원회는 4월 중 2차 회의를 갖고 공동위원장을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국가가 추진하던 정책을 이제는 지방에서 이양받아 추진하게 됐다”며 “강원 RISE 성공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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