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늘 새벽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에어태그2 등 유력

윤정훈 2025. 2.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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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보급형 아이폰 모델인 SE4와 에어태그2 등 신제품 공개가 유력하게 검토된다.

과거 아이폰16과 아이폰SE3 등이 주로 미국에서 오전시간에 공개된만큼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M4 칩셋 기반 맥북 에어', '아이패드 11세대' 등이 아이폰SE 4와 함께 공개될 신제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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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SE4 공개
‘아이폰 SE4’ 아닌 ‘아이폰 16E’로 리브랜딩 될수도
티저 이미지 속 원형 물건, ‘에어태그2’ 등장 전망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보급형 아이폰 모델인 SE4와 에어태그2 등 신제품 공개가 유력하게 검토된다.

(사진=팀쿡 X)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새 가족 구성원을 만날 준비를 해라. 2월 19일. 애플 출시”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번 신제품 공개는 정확한 시간을 공지하지 않은만큼 깜짝 발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거 아이폰16과 아이폰SE3 등이 주로 미국에서 오전시간에 공개된만큼 한국시간으로 20일 새벽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베일을 벗는 아이폰 SE4는 2022년 3월 아이폰 SE3를 출시한 이후 약 3년 만의 보급형 폰이다.애플은 보급형 모델이지만 AI 기능을 추가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시리즈와 중급형 라인업인 A시리즈와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아이폰 SE4의 출시 예상가격은 499달러(72만원)로 전작(429달러) 대비 70달러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SE4가 ‘아이폰 16E’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팀쿡 CEO가 X에 남긴 글에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아이폰SE 4외에도 티저 이미지 속 원형을 보고 물건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추적 기능이 있는 ‘에어태그2’도 새로 공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외에도 ‘M4 칩셋 기반 맥북 에어’, ‘아이패드 11세대’ 등이 아이폰SE 4와 함께 공개될 신제품으로 꼽힌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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