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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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스타 올리비에 지루(38· LAFC)가 미국 자택에서 거액의 도난 피해를 입었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경찰 발표를 인용해 지루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주거침입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5일, LA 서부의 한 주택 위층 침실 창문이 파손된 채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지루의 소속팀 LAFC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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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maniareport/20250219230130475aopn.jpg)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경찰 발표를 인용해 지루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주거침입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LA 경찰은 현지시간 5일, LA 서부의 한 주택 위층 침실 창문이 파손된 채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지루의 소속팀 LAFC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
TMZ스포츠에 따르면 지루는 이번 사건으로 보석과 고급 시계 등을 도난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50만 달러(약 7억2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루는 아스널, 첼시, AC밀란 등 유럽 정상급 구단에서 맹활약한 스트라이커다. 프로 통산 716경기에서 285골을 기록했고, 첼시 시절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특히 프랑스 국가대표로 더욱 빛나는 성과를 남겼다. A매치 137경기에서 57골을 터뜨려 프랑스 선수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월 LAFC와 계약한 그는 7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고 LA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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