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외향, 현실, 무계획적? ‘깜짝 스타’ 이나현과의 솔직 담백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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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게임 깜짝스타 이나현 선수가 KBS에서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이나현의 MBTI가 ESTP라고 하는데 하무림 기자가 만났습니다.
500m 은메달과 1,000미터 동메달을 따낸 이나현은 좌우명부터 톡톡 튑니다.
이나현의 우상은 바로 빙속 여제 이상화, 아직 만난 적이 없는 대선배지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내년 동계 올림픽에서의 화려한 비상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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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계 아시안게임 깜짝스타 이나현 선수가 KBS에서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성격을 표현하는 MBTI 아시죠.
이나현의 MBTI가 ESTP라고 하는데 하무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기자 : "KBS는 첫 방문이시죠?"]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어 네! 처음입니다."]
[기자 : "보니깐 어떤가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나요?"]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어 네에에에에."]
[기자 : "역사가 깊어서 그렇습니다."]
엘리베이터부터 거울을 보는 횟수가 늘어난 이나현, 기습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자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ESTP요! 외향적이고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약간 무계획형이죠!"]
전 종목 메달에 대한 소감 또한 솔직담백합니다.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축하 메시지가 1,000개까진 아니고 계속 내려도 내려도 계속 왔고, 100개 넘게 온 것 같아요. 갑자기 관심을 많이 주셔서 신기하고 기분 좋은 것 같아요. (팬 분들이) 알아보셔서 사진도 좀 찍고 그랬어요."]
100m와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500m 은메달과 1,000미터 동메달을 따낸 이나현은 좌우명부터 톡톡 튑니다.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롤모델이 라이벌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자!' 아시안게임을 즐기고 온 거 같아요. 그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시합에만 너무 100% 쏟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이것만 생각하면 경기력이 더 안 좋아지고 하니까 즐기는 마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나현의 우상은 바로 빙속 여제 이상화, 아직 만난 적이 없는 대선배지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내년 동계 올림픽에서의 화려한 비상을 다짐했습니다.
[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요즘 너무 많이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항상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또 같은 학교(한국체육대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더 닮고 싶은 것 같아요. 언니처럼 되려고 노력 많이 할 테니까 꼭 지켜봐 주세요!"]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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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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