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 '서정원 아들' 공격수 서동한 영입... "윤정환 감독 눈도장 받았다"

이원희 기자 2025. 2. 19.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가 수원삼성 출신 공격수 서동한(23)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정원 감독(현 청두 루청)의 아들로 알려진 서동한은 매탄고 시절부터 유망주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 서동한은 고려대학교로 진학하여 2023년 수원삼성의 우선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서동한. /사진=인천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가 수원삼성 출신 공격수 서동한(23)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정원 감독(현 청두 루청)의 아들로 알려진 서동한은 매탄고 시절부터 유망주로 명성을 떨쳤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서동한은 2018년 K리그 주니어 득점왕을 차지했고, 같은 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매탄고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이후 서동한은 고려대학교로 진학하여 2023년 수원삼성의 우선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인천은 "서동한은 남해에서 진행된 2차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테스트 절차를 거치며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으로 윤정환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서동한은 많은 활동량과 골문 앞에서의 위협적인 움직임, 골 결정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천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한은 "남해에서의 훈련을 좋게 봐주신 거 같아 기쁘다"며 "승격이라는 목표 단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