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아 남다른 비주얼…BTS 닮은꼴로 폭풍 성장한 스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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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몇 달 만에 노래 춤 탭댄스까지 애썼다. 호기심→도전→꿈. 지금 이 순간 소중함과 과정의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드윅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뮤지컬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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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몇 달 만에 노래 춤 탭댄스까지 애썼다. 호기심→도전→꿈. 지금 이 순간 소중함과 과정의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류진에 의해 최근 찬영 군이 문화유산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류진은 찬형 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외국인 겁 안 내고 영어를 좋아하다 보니 곧잘 한다. 대회 나가서 대상도 받았다”며 “장기를 뭐로 살릴 수 있을까 해서 과정을 밟은 거다. 외국인들한테 영어로 우리나라 유산을 설명한다. 힘들지만 애국심도 기를 수 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진은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 ‘경성스캔들’, ‘오! 삼광빌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6년 6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뒀으며, ‘아빠! 어디 가?’ 출연 당시 허당 아빠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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