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강원도,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전국 최초 외

KBS 지역국 2025. 2.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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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강원도가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 부동산 종합 체계와 국토지리정보원, 산림청 자료 등과 연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도 위에서 다양한 공간 정보를 확인하고, 토지 인허가와 공유재산 불법 사용 조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재난관리기금 60억 원…기준치의 38%

나라살림연구소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최종 예산' 분석 결과, 강원도의 재난관리기금은 60억 원으로, 법적 기준치보다 100억 원 정도 부족했습니다.

이는 법적 기준치의 38%에 불과한 겁니다.

연구소는 법적 기준치에 못 미치는 경우,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올해 안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금을 보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한국과기총, 과학기술발전 업무 협약

강원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오늘(19일), 도청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비롯해 반도체와 바이오 등 지역 산업 육성, 인적 교류에 협력합니다.

이번 협약은 충북과 제주 등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이뤄졌습니다.

수입 바나나칩, 농약 검출…유통 금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와 수입산 과일 115건의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바나나칩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약 검출량은 1kg에 0.01mg이었습니다.

이는 기준치의 5배가 넘는 양입니다.

연구원은 해당 바나나칩의 유통을 금지하고, 부적합 긴급 통보시스템에 등록했습니다.

지난해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318만 명…20% 증가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1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보다 20% 증가한 겁니다.

강원도는 겨울 축제를 활용한 '스노우 페스타' 프로그램 운영과 글로벌 여행사 협업이 관광객 증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해마다 한국관광공사의 이동통신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외국인 관광객 추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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