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20일 주총…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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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가 처음으로 여성 사내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이번 주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동시에 현대차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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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외이사 3인 선임…정관 사업목적에 수소사업 추가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처음으로 여성 사내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
현대차는 이번 주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동시에 현대차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세울 계획이다.

NHN 총괄이사 출신인 진은숙 부사장은 2021년 12월 현대차 ICT본부장(부사장)으로 합류, 올해 5월부터 ICT담당을 맡고 있다.
현대차는 진은숙 부사장의 사내이사 추전 배경으로 "ICT산업에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했다"며 "현대차 최초의 여성이자 ICT전문가 출신의 사내이사 후보자로 이사회 내 성별·전문분야 다양성을 제고해 당사(현대차)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김수이 전 CPPIB 글로벌 PE 대표 CPPIB △도진명 전 퀄컴 아시아 부회장 △벤자민 탄 전 GIC 아시아 포트폴리오 매니저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수소 관련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목적에 '수소사업 및 기타 관련사업'을 추가하고, 이사 보수한도를 지난해 218억 원에서 올해 237억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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