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방시혁 의장이 홍콩콘 무산 종영"…어도어 "그런 적 없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2025. 2. 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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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의 '공연 무산 종용' 의혹을 반박했다.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라고 19일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어도어 측은 해당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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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음악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의 '공연 무산 종용' 의혹을 반박했다.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라고 19일 입장을 밝혔다.

앞서 뉴진스는 새로운 활동명을 NJZ(엔제이지)로 발표하고 홍콩에서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뉴진스 측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컴플렉스콘 관계자로부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NJZ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해당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며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반박했다.

다만 이들은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5개 음악단체는 뉴진스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행보에 우려를 표하는 입장문을 냈다.

뉴진스 측은 이를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 각 음악단체가 연계한 여론몰이이자 방해 공작으로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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