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홍콩 공연 무산 종용 X, 방시혁도 연락 안 해"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2. 19.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도어가 오는 3월 예정된 뉴진스(NewJeans)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 없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 역시 이와 관련한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19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방시혁 하이브 의장, NJZ(뉴진스). 박종민 기자/NJZ 공식 인스타그램


어도어가 오는 3월 예정된 뉴진스(NewJeans)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 없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 역시 이와 관련한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어도어는 19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엔제이지(NJZ)라는 새 활동명 및 3월 21~23일 사흘 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참석을 지난 7일 발표했다. NJZ 부모 측은 오늘(19일) 공식입장을 내어 방 의장이 직접 미국 관계자들에게 전화해 NJZ의 공연을 무산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은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라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11월 29일 0시 부로 해지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어도어는 12월 초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첫 심문 기일이 4월 3일로 잡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