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방시혁, 뉴진스 홍콩 공연 무산 종용한 적 없다"…부모들 주장 부인

오지원 2025. 2.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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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JZ)의 부모들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하자, 어도어가 이를 부인했다.

어도어는 오늘(19일)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의 부모들은 NJZ의 PR을 위한 SNS 계정을 통해 "방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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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NJZ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스(NJZ)의 부모들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연예기획사 어도어가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하자, 어도어가 이를 부인했다.

어도어는 오늘(19일)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못 박았다.

다만 어도어는 "주최 측에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NJZ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하며, 오는 3월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신곡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의 부모들은 NJZ의 PR을 위한 SNS 계정을 통해 "방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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