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뉴진스 홍콩 공연 무산 종용 의혹 반박 "연락 일체 無" [공식]

임시령 기자 2025. 2.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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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 종용 의혹을 반박했다.

19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같을 주장을 즉각 반박하며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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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 종용 의혹을 반박했다.

19일 어도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뉴진스 측은 멤버 5인의 부모가 운영하는 계정을 통해 5개 대중음악단체의 입장을 반박하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예정된 공연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이같을 주장을 즉각 반박하며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최 측에 국내 미디어에 요청 드린 바와 동일하게 '뉴진스'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 줄 것과, 전속계약에 기초해 어도어를 통해 공연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지난 7일 그룹명을 NJZ로 바꾼다며 독자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컴플렉스콘 홍콩'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1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연합·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5개 대중음악단체는 성명을 내고 "아티스트의 기자회견과 독자활동은 업계의 혼란을 부추겨 K팝 산업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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