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남편' 홍성기, 삼성 퇴사 '셀프' 해명 "졸업까지 당분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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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삼성 퇴사 의혹을 '셀프' 해명했다.
이어 홍성기는 '회사 퇴사설'을 의식한 듯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 과정 파견이다"라고 '셀프' 해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성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는 지난 2012년 모델 이현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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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모델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삼성 퇴사 의혹을 '셀프' 해명했다.
19일 홍성기는 자신의 계정에 "지난 16년간 한결같이 이용한 통근버스 졸업할 때까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성기는 '회사 퇴사설'을 의식한 듯 "입학 전 마지막 출근길. 퇴사 아니고, 휴직 아니고 양성 과정 파견이다"라고 '셀프' 해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삼성맨'으로 알려진 홍성기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지서를 공개하며 2025학년도 전기 일반 대학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이에 홍성기는 학업을 위해 잠시 회사를 떠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는 지난 2012년 모델 이현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아내 이현이의 방송 활동 외조에 힘쓰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2024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로 오른 이현이는 "(대상을 위해) 남편 퇴사를 고려할 수 있다. 도박은 안 되지만 퇴사는 고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성기는 "퇴사는 불가능하지만, 육아휴직은 고려해보겠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그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남편에 대해 "얼굴을 봤다. 얼굴보고 결혼했다. 머리가 큰 남자가 이상형이다. 큼직한 옛날 스타일 미남형을 좋아했다"라고 자랑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홍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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