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신기루 “홍현희씨, 어제 처음 손잡았대요”

개그우먼 신기루가 애라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신기루는 지난 18일에 방송이 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이하 ‘애라원’)에서 입맛을 돋우는 맛깔난 건강 레시피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라원에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 신기루는 게스트 가수 별과 방송인 박은영을 위해 맛있는 브런치를 준비했다. 색감도 완벽한 석류 두유 스무디를 완성한 그는 “두유 맛도 나면서 상큼함도 있다”라며 세세한 맛 표현을 더 해 군침을 자극했다.
식사가 시작되자 낫토를 못 먹는다던 신기루는 낫토 대파 토스트를 맛보고 “낫토의 불편한 향이 하나도 없고 피자에 들어간 재료 같다”라 말했다. 또 그는 식사 도중 음식의 레시피에 대해 설명해주며 정보까지 알차게 전달했다.
신기루는 애라원 생활에 대해 “여기서 힘들었는데 애라 언니가 해주는 음식을 먹어보니까 다음날 몸이 훨씬 가벼웠다”라고 훈훈함을 더했다.
남편과 애정 행위와 관련된 마라맛 질문이 오갔다. 신기루는 “결혼했지만 한 번도 키스한 적 없어요”라는 홍현희의 농담에 “홍현희 씨는 어제 처음 손잡았대요”라고 받아쳐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신기루는 갱년기 관련 증상을 공감하며 초대 손님 박혜성 산부인과 원장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신애라의 갱년기 극복 비결을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신기루는 빵빵 터지는 입담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독특한 레시피 공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방송은 물론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기루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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