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부모들 "방시혁 의장이 홍콩 공연 무산시키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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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그룹 NJZ(엔제이지)의 다음 달 홍콩 공연을 무산 시키려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NJZ 부모들은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홍콩 공연 관계자로부터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NJZ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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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그룹 NJZ(엔제이지)의 다음 달 홍콩 공연을 무산 시키려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NJZ 부모들은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홍콩 공연 관계자로부터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NJZ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이브는 여전히 멤버들을 고사시킬 생각만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 의장을 향해 2024년 4월 항의 메일을 보냈을 때 답변을 요청했지만 지금껏 어떠한 답변도 해주지 않았다며 "그렇게 하실 말씀이 많으시다면 다른 곳이 아닌 저희에게 전화를 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오늘(19일) 대중음악단체들이 NJZ의 독자 활동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하여 재판의 공정성을 해치는 발언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5개 단체가 오는 2월 27일 모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보 받았다며 "해당 기자회견에서는 점심식사 제공 선택지도 있었다고 하는데 **호텔 점심식사 단가가 최소 10만원 이상이어서 김영란법을 생각하면 많은 기자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을지, 언론을 대상으로 노골적 의도가 보이는 점심 접대 모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싶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NJZ의 부모들은 홍콩 공연을 예고하며 "끔찍했던 하이브와 어도어를 벗어나 처음으로 전 세계 팬들 앞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NJZ 멤버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NJZ는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홍콩 공연이 1분도 안돼 매진됐다며 홍콩에서 보자는 게시물을 SNS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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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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