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본격화…후평산단 거점

이상학 2025. 2. 19.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노후한 산업단지를 개선하는 '스마트 그린산업단지'(이하 스마트 산단) 조성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산단 사업은 후평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거두, 퇴계, 창촌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를 연계한 사업이다.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 사업 통합 공모가 진행 중이며, 4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지역 내 11개 산단 연계 추진
춘천 후평산단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노후한 산업단지를 개선하는 '스마트 그린산업단지'(이하 스마트 산단) 조성을 본격화한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 사업을 위해 국비 232억원 등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추진한다.

스마트 산단 사업은 후평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거두, 퇴계, 창촌농공단지 등 11개 산업단지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물류 플랫폼, 제조 고급 인력 양성, 에너지플랫폼,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을 진행한다.

또 지역 특화사업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을 구축한다.

관련 플랫폼 사업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통합관제센터와 초고속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고, 이후 스마트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을 위해 지난달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 직원을 2명 파견했다.

춘천시청 [춘천시 제공]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 사업 통합 공모가 진행 중이며, 4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무탄소 그린산단을 조성해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