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지성이한테 갈까' 감독 대행의 대행까지 해준 '땜빵' 코치, 英 2부 스완지 새 감독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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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감독대행 끝에 본인의 자리를 찾게 될까.
웨일즈의 유력 기자인 톰 콜먼은 19일(한국시간) "새로운 감독을 모색 중인 스완지 시티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와 롭 에드워즈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설정했다"라고 전했다.
자연스레 스완지는 차기 사령탑 후보를 간추리는 중인데, 후보 중 한 명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언급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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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계속된 감독대행 끝에 본인의 자리를 찾게 될까.
웨일즈의 유력 기자인 톰 콜먼은 19일(한국시간) “새로운 감독을 모색 중인 스완지 시티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와 롭 에드워즈 감독을 차기 사령탑 후보로 설정했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스완지는 지난 18일 전임 루크 윌리엄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성적 부진이 원인이었다. 현재 스완지는 챔피언십 17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과 승점 차는 고작 8에 불과하다.
스완지는 “우리 팀의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에 구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윌리엄스 감독 경질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작년 1월 스완지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은 약 1년 만에 스완지를 떠나게 됐다.

자연스레 스완지는 차기 사령탑 후보를 간추리는 중인데, 후보 중 한 명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언급되며 눈길을 끈다.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인 메이슨 코치는 선수 시절 2008년 토트넘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토트넘의 주전과 교체 자원을 오간 메이슨 코치는 2016년 헐 시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2017년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하며 이른 나이에 현역 은퇴를 해야 했다.
이후 메이슨 코치는 토트넘으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군 정식 감독이 아닌 코치, 연령별 감독을 주로 맡으며 토트넘에 도움을 줬다. 그러던 중 2021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뒤 잠시 감독대행직을 수행했다. 이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새로 오며 다시 코치로 내려가 경험을 쌓았다.
그런데 2022-23시즌 도중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가 연이어 경질되자, 다시 감독대행직을 맡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지휘봉을 내준 상황이다.
이처럼 메이슨 코치는 소위 말하는 ‘땜빵’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한 팀의 공식 감독 가능성이 생겼다. 만약 메이슨 코치가 스완지로 간다면, 손흥민 곁을 떠나 엄지성을 지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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