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지훈, '얄미운 사랑' 캐스팅…'빌런' 벗고 '정직' 스포츠기자 된다

장진리 기자 2025. 2. 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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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안방 열일'을 이어간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지훈은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에 캐스팅됐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 기자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얄미운 사랑'은 '닥터 차정숙'을 쓴 정여랑 작가가 극본을 쓰고, 2024년 최고 흥행작이라 불리는 '굿파트너'를 연출한 김가람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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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지훈이 ‘안방 열일’을 이어간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지훈은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 연출 김가람)에 캐스팅됐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 기자에서 모종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클래스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안방 원톱 배우’로 거듭난 임지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 김지훈은 재벌가 자제이자 스포츠 기자인 주재형 역을 맡았다. 주재형은 따뜻하고 정직한 인물. 최근 ‘이재, 곧 죽습니다’, ‘발레리나’ 등 흥행작에서 섬뜩한 악역 연기로 ‘섹시 빌런’으로 불리고 있는 김지훈이 선하고 사려 깊은 인물을 연기하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얄미운 사랑’은 ‘닥터 차정숙’을 쓴 정여랑 작가가 극본을 쓰고, 2024년 최고 흥행작이라 불리는 ‘굿파트너’를 연출한 김가람 PD가 연출을 맡았다. 2025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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