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200억원 매입' 남양유업 52주 신고가[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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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자사주 200억원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장중 7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8일 남양유업이 2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7만8164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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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남양유업이 자사주 200억원을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남양유업은 전일 대비 4700원(6.5%) 상승한 7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장중 7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8일 남양유업이 2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7만8164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가격은 한 주당 7만1900원(17일 종가 기준)이다.
당시 남양유업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주주 친화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해 총 432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주주 유동성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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