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뎅기열 방지 위해 모기에 현상금 걸어

민경찬 2025. 2.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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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서부 만달루용의 한 마을에서 이곳 주민이 플라스틱 컵에 잡은 모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뎅기열 확산을 막기 위해 누구든 모기를 잡아 오는 사람에게 모기나 유충의 생사에 상관없이 5마리당 1페소(한화 약 25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마을 이장은 학생 2명이 뎅기열로 사망하자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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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루용=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서부 만달루용의 한 마을에서 이곳 주민이 플라스틱 컵에 잡은 모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뎅기열 확산을 막기 위해 누구든 모기를 잡아 오는 사람에게 모기나 유충의 생사에 상관없이 5마리당 1페소(한화 약 25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마을 이장은 학생 2명이 뎅기열로 사망하자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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