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4시 FOMC 의사록 공개, 금리 인하 더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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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연준의 지난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된다.
이번 FOMC 회의록은 연준이 연내 몇 번의 금리 인하를 할 것인지를 짐작게 할 수 있는 자료로, 시장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연준은 지난달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한편 인플레이션에 진전이 없음을 시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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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연준의 지난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공개된다.
연준은 19일 오후 2시(한국 시간 20일 새벽 4시) 지난달 FOMC 회의록을 공개한다.
이번 FOMC 회의록은 연준이 연내 몇 번의 금리 인하를 할 것인지를 짐작게 할 수 있는 자료로, 시장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연준은 지난달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한편 인플레이션에 진전이 없음을 시인했었다.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등 간부들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잇달아 발언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지난달 FOMC 의사록이 다소 매파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의사록이 공개되면 연준의 입장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어느 때보다 의사록을 주시하고 있다.
예상보다 보다 많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등 매파적 입장을 취했다면 주가가 급락할 수도 있다. 반대면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다.
당초 시장은 연준이 올해 2차례 정도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고 보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이 없고, 트럼프 행정부가 잇달아 관세 폭탄을 퍼붓고 있어 연내 한 차례 정도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금리 선물은 연준이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8%로 반영하는 등 올해 연준이 한 차례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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