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자사주 매입 발표에 6%대 상승…52주 신고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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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주가가 19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남양유업을 각각 19억원, 8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전날 장 마감 후 남양유업은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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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yonhap/20250219155835888tnrg.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남양유업 주가가 19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남양유업은 전장 대비 6.50% 오른 7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8.58% 상승한 7만8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남양유업 우선주도 2.19%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남양유업을 각각 19억원, 8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전날 장 마감 후 남양유업은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책임 경영 원칙 아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주주 친화적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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