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 '유도인 최고 영예' 10단 승단

박건영 기자 2025. 2. 1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86)이 '신의 경지'라 불리는 유도 10단에 올랐다.

유도 최고단인 10단 승단은 선수 육성과 유도계 발전 기여도, 인격, 덕망 등 여러 자격을 갖춘 유도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다.

문호용 충북유도회 전무이사는 "대한민국 유도인에게 영원한 스승으로 존경받는 의암 강형원 선생께서 충북 출신 중 처음으로 10단에 올랐다"며 "선생의 영광에 힘입어 충북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학·전기영·조인철 등 걸출한 제자 양성…23일 수여식
강형원 명예회장 (충북유도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강형원 충북유도회 명예회장(86)이 '신의 경지'라 불리는 유도 10단에 올랐다.

유도 최고단인 10단 승단은 선수 육성과 유도계 발전 기여도, 인격, 덕망 등 여러 자격을 갖춘 유도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다.

강 명예회장은 1964년부터 대성중, 청주상업고, 청석고에서 35년 간 재직하면서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 국내 첫 우승자인 박종학과 올림픽 3연패·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전기영,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조인철 등 한국 유도계를 이끈 인물들이 그의 제자다.

그는 후학 양성 외에도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 한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 회장, 한국유도원 이사장 등 역임하며 한국 유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충북유도회는 강 명예회장의 '10단 승단'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3일 청주 유도회관에서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호용 충북유도회 전무이사는 "대한민국 유도인에게 영원한 스승으로 존경받는 의암 강형원 선생께서 충북 출신 중 처음으로 10단에 올랐다"며 "선생의 영광에 힘입어 충북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