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50년숙원 조차장 철도 지하화 국가 선도사업 선정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대덕구는 19일 정부의 '대전조차장 이전 및 철도지하화 사업'에 대해 50년 50년 숙원(宿願)이 해결됐다며 크게 환영했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부산·대전·안산에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구간을 조속히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대전조차장 일원 현장. (사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is/20250219153555702cgnp.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9일 정부의 '대전조차장 이전 및 철도지하화 사업'에 대해 50년 50년 숙원(宿願)이 해결됐다며 크게 환영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대덕의 50년 숙원이 마침내 해결점을 찾아 감개무량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부산·대전·안산에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구간을 조속히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1조 4000억원을 들여 대덕구 읍내동에 있는 대전조차장 이전 등으로 확보된 약 38만㎡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청년창업지구, 빅테크, 미디어 등 IT 관련 특화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정부는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조차장은 도시 팽창으로 인한 도심 내 동서 단절, 개발 제한 등으로 인근지역까지 슬럼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전 및 재개발 방안 등에 대해 꾸준한 논의가 진행됐지만 오랜기간 동안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었다.
![[대전=뉴시스] 대전 조차장 부지개발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is/20250219153555961bmjt.jpg)
최 구청장은 특히 "대전시가 제안한 ‘상부 데크화’를 중심으로 한 입체화 개발 방식이 사업 선정에 결정적 요인이 된 것 같다"면서 ""이를 적극 이끌어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관계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동서 단절 문제 극복은 물론 새로운 경제 거점 형성 등 대덕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며 "대덕의 발전과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살기 좋은 대덕, 구민의 일상이 행복한 대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상국,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와줘"
- 허경환, '놀뭐' 고정 한 달 만에 지각…유재석 "지금 스타냐"
- '넷째 임신' 김동현 "얼떨결에 정관 수술 받아"
- 서인영, 전성기 수입 100억…"돈 우습게 느껴져, 쇼핑으로 탕진"
- "무당 되라는 팔자"… 안재현, 무속인 점사에 눈물
- '박진성 시인 성희롱 폭로' 김현진씨 사망…향년 28세
- 김동완, 이번엔 10대 시절 흡연 고백…"쥐어패서라도 끊고파"
- 정준하, '식신' 은퇴 위기…"히밥·쯔양을 어떻게 이기냐"
- 가해자 "단 3대" 변명…故김창민 사건 목격자 "골목서 2명이 잔인하게 폭행"
- 함소원,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진화 원망…"뭘 먹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