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밴쯔, 결국 주먹으로 승부 본다
이선명 기자 2025. 2. 19. 15:12

개그맨 윤형빈과 먹방 유튜버 밴쯔가 링 위에서 맞붙는다.
격투기 단체 로드FC는 오는 6월 28일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3’에서 윤형빈과 밴쯔가 격투기 대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윤형빈과 밴쯔는 전문 격투기 선수는 아니지만 격투기를 수련하는 이들이다. 윤형빈은 2014년 로드FC, 밴쯔는 지난해 12월 파이터100에서 데뷔전 승리를 거두며 프로 무대에서도 선 경력이 있다.
앞서 첫 승리를 거뒀던 밴쯔는 윤형빈과의 격투기 대결을 언급했고 결국 성사된 것이다. 밴쯔는 격투기 데뷔 전날 계체량에서 “파이터100을 보는데 갑자기 윤형빈이 생각이 났다. 운동을 1년만 배우고 윤형빈과 링 위에 올라가서 시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했다”고 했다.
이후 밴쯔는 격투기 데뷔전 승리 후에도 윤형빈을 언급하며 대결을 갈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밴쯔는 지난해 12월 굽네 ROAD FC 071에서 “윤형빈과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했고 윤형빈은 “높은 레전드급 파이트머니 제안을 해줬다. (밴쯔가) 지금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아는데 다 나으면 죽기 살기로 붙어 보도록 하겠다”며 대결을 수락했다.
두 사람의 경기는 오는 6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룰과 체급 조율 등 남은 세부사항을 추후 발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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