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행정업무 줄인다” 전북교육청, 학교업무지원센터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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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업무지원센터를 통한 교사의 행정업무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채선영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학생중심,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업무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새로운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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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업무지원센터를 통한 교사의 행정업무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학교업무지원센터를 확대·개편, 173명의 인력을 배치해 총 22개 업무를 지원해왔다.
주요 지원 업무는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방과후 돌봄강사 지원 △특별실(도서관, 과학실) 정리 △교과서 수급, 정산, 재고관리 △전북에듀페이 업무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인력풀 구성 등이다.
이 같은 행정업무 지원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업무 지원을 받은 교사들 느끼는 만족가 82.5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 업무를 더 늘리기로 했다.
먼저 도교육청은 디지털 튜터 채용 등 인력 채용 지원 업무에 대해 기존 서류심사는 물론이고 면접심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치원 자원봉사자 위촉 업무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 3월부터 초등학교 50개교에 교무업무 지원 교사를 배치. 교무기획과 연구 장학 등 교무업무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튜터도 지난해보다 50명 늘어난 250명을 배치, 교사의 정보업무를 줄이는 한편, 전북 학교업무 플랫폼의 서식도 추가로 개발, 업무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채선영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학생중심,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업무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교사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새로운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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