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 올해 정점…캐나다 양극재 공장 5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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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업계 불황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포스코퓨처엠 사장으로 발령된 엄 사장은 지난달 신년사 겸 취임사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역량을 갖춰 캐즘 이후 본격 성장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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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산업협회 정기총회 참석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업계 불황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엄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기간을 3년 정도로 본 것이 대다수였다"며 "지난해와 올해, 내년까지 하면 올해가 제일 힘들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포스코퓨처엠 사장으로 발령된 엄 사장은 지난달 신년사 겸 취임사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역량을 갖춰 캐즘 이후 본격 성장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2년 7월 배터리 소재사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사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사 얼티엄캠을 설립했다.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연산 3만톤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완공 계획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와 멕시코 등 관세 부과 예고도 신경 쓰는 부분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계획대로 공장을 완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사장은 "오는 5월에 준공한다. 1단계를 기존대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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