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어촌 버스 노선 개편…"3월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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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함안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사업(함안콜버스)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선노선 운행 조정, 간선노선 운행 증회,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선 변경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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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함안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함안군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한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사업(함안콜버스)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선노선 운행 조정, 간선노선 운행 증회,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노선 변경이 포함됐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 주요 내용은 이용률이 낮은 지선 노선의 경우 효율적 운행을 위해 운행횟수를 감회했으며,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간선 노선의 경우 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또한, 주민 이동 시간대를 반영해 ‘칠원읍 → 마산제일고 운행 노선’ 출발 시간을 20분 앞당겨 학생들 통학 편의를 증대하는 등 일부 노선의 운행 시간대를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환경 변화에 따라 교통의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야권·칠원권 버스노선을 지선과 간선으로 분리하는 지·간선 환승체계 도입을 목표로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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