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BJ’ 슈, 사업가 변신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2. 19.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 18일 슈는 SNS에 "나는 사실 채소에 관심이 많았다. 아시는 분들이 몇 없지만, 채소에 관한 책을 번역·출간한 적도 있다. 아이들이 생긴 뒤로는 더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먹이려고 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라며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 사진| 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 18일 슈는 SNS에 “나는 사실 채소에 관심이 많았다. 아시는 분들이 몇 없지만, 채소에 관한 책을 번역·출간한 적도 있다. 아이들이 생긴 뒤로는 더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먹이려고 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슈는 “그런 날 아는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를 알게 됐고, 마데카X의 원료인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다. 그리고 그 회사와 함께,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슈는 병풀 원액으로 젤리 스틱을 만들었다며 “나로서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내 아이들은 물론,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슈는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프로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그러나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면서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자숙기를 가지던 슈는 2022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하며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어 다시 한번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