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지하화' 국토부 우선추진사업…"행정력 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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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추진해 온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국토부) 우선 추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 철도 지하화 사업 우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시는 국토부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지하화를 위한 전담 대응 실무추진단과 철도건설교통국을 중심으로 안산선 지하화와 상부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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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안산선 지하화 개발계획 조감도. (사진=안산시 제공) 2025.02.19.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is/20250219140357465ibfb.jpg)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추진해 온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국토부) 우선 추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 철도 지하화 사업 우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최 권한대행의 발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믿고 기다려주고 함께 기대한 시민들이 있어서 이뤄낸 성과"라며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구상하는 사업 대상지는 초지역에서 중앙역에 이르는 약 5.12㎞ 구간이다. 지하화가 진행되면 초지역·고잔역·중앙역이 지상에서 지하로 이전된다. 이에 따라 철도 상부에는 폭 150m, 총면적 약 71만2000㎡(축구장 100여개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국토부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지하화를 위한 전담 대응 실무추진단과 철도건설교통국을 중심으로 안산선 지하화와 상부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철도 지하화나 철도 인프라 개선이 아니다"라며 "녹지보전과 도시공간 재편으로 도시의 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시민의 기대에 충족하고 범국가적인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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