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반도체 혁신 기술 개발·난제 해결에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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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혁신기술 개발과 난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로 36회를 맞은 '세미콘 코리아 2025'는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술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발전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의 중요한 기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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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축사를 통해 "모든 산업은 IT(정보기술) 시스템 없이 운영될 수 없고 최근 AI를 중심으로 급속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에너지·헬스케어·금융·자동차 등 10대 산업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구조를 재건하고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은 불가능할 것 같았던 기술 한계를 극복해 눈부시게 성장했다"며 "오랜기간 협력 연대 통해 구축해온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기존 틀을 깨는 혁신기술 개발과 기술 난제 해결은 혼자 만의 힘으로 이루지 못한다"며 "이를 위해 개인과 기업,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한 협력과 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로 36회를 맞은 '세미콘 코리아 2025'는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술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발전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의 중요한 기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는 '리드 더 엣지'를 주제로 이날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500곳이 참가해 2300여개의 부스를 꾸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관람객 역시 지난해 6만5000여명을 뛰어넘는 7만여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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