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증가 폭 6년만 최소…20·40대 역대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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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임금 일자리 증가 폭이 6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건설업 등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며 10∼20대와 40대 임금 일자리는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체 인구 감소와 제조업·건설업 등 주요 산업의 고용 둔화가 겹치면서 20대 이하와 40대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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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y/20250219130058094mrhc.jpg)
지난해 3분기 임금 일자리 증가 폭이 6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건설업 등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며 10∼20대와 40대 임금 일자리는 통계 집계 이후 최대 폭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9일) 발표한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24만6천개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8년 3분기 이후 3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적습니다.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뜻하며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주중에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학원 강사를 한 경우 취업자는 1명이나 일자리는 2개로 집계됩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 14만6천개, 40대에서 6만7천개 일자리가 각각 줄었습니다.
두 연령대 모두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모든 분기를 통틀어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체 인구 감소와 제조업·건설업 등 주요 산업의 고용 둔화가 겹치면서 20대 이하와 40대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통계청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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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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