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이준영 “군대서 경험 기대돼, 입대 전 선물=앨범 발매” (멜로무비)[EN:인터뷰]

하지원 2025. 2. 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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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군입대 전 솔로 앨범 발매 계획을 알렸다.

이준영은 2월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멜로무비'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준영은 "군대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 한다. 가면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거라. 안 해봤던 경험을 하러 떠나는 거기 때문에 건강한 마음으로 입대할 예정이다"며 "조금 기대된다. 다녀온 후의 변화에 대해 고민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내 인생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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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준영이 군입대 전 솔로 앨범 발매 계획을 알렸다.

이준영은 2월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멜로무비'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997년 1월생으로 만 28세가 된 이준영은 "올해 아니면 내년쯤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준영은 "군대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 한다. 가면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거라. 안 해봤던 경험을 하러 떠나는 거기 때문에 건강한 마음으로 입대할 예정이다"며 "조금 기대된다. 다녀온 후의 변화에 대해 고민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내 인생을 크게 좌우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했다.

앨범 발매 소식도 전했다. 이준영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 오랜만에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말 준비단계다"며 "열심히 곡도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입대 전 팬들을 위한 선물이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답했다.

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준영은 "댄서로 시작했기 때문에 춤을 쉽게 놓을 수 없다"라며 "춤이 나에게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웃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문화다"라고 말했다.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준영은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불필요한 생각을 안 하게 하려고 계속 움직이는 거 같다. 건강하게 생각을 많이 한다면 좋겠지만 어떤 형태로 변질될지 모르는 거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아예 차단하려 한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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