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실물 보면 눈이 얼굴의 반‥편하게 입어도 인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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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뽐냈다.
사나는 2월 19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했다.
또 사나, 미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최근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내 도쿄 돔 입성 기록과 함께 일본 3개 도시 6회 규모의 첫 돔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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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를 뽐냈다.
사나는 2월 19일 오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사나는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숄더백을 멘 채 입국장에 도착했다.
뽀얀 피부를 강조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한 사나는 화사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손인사로 팬들과 취재진을 반겼다. 수수한 패션에도 빛나는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했다. 또 사나, 미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최초 유닛 그룹 미사모는 최근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내 도쿄 돔 입성 기록과 함께 일본 3개 도시 6회 규모의 첫 돔 투어를 성료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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