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된 숙박업소 밀집 속초 동명항, 600만원 지원으로 환골탈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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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된 오래된 호텔·모텔이 즐비한 동명항 일대 숙박 업소등 노후 숙박업소에 속초시가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환경개선 시업을 지원한다.
속초시가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업소당 최대 750만 원 환경개선 비용 중 80% 수준인 6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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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20-~30년 된 오래된 호텔·모텔이 즐비한 동명항 일대 숙박 업소등 노후 숙박업소에 속초시가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환경개선 시업을 지원한다. 하지만 작은 금액으로 이들 숙박업소의 환골탈태((換骨奪胎)는 사실상 어럽다.수십년된 노후 숙박업소는 그 당시 주차장 법이나 숙박업소의 기준대로 지어져 요즘 강화된 준공기준에 적합치 않다.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기본적인 스프링클러 조차 설치돼 있지않아 안전 사각지대다.
속초시가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음식점 6개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 3개소로 총 9개소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자격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 신고가 속초시에 등록된 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업소당 최대 750만 원 환경개선 비용 중 80% 수준인 6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건물 외관 정비, 접객대 개선, 객실 구조 변경, 조식 시설 확충, 입식 식탁 교체, 개방형 조리장 조성, 복도 및 화장실 개선 등의 항목이 포함된다. 가전제품 및 위생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600만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않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속초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사업신청서와 업소 운영 현황, 개선 계획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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