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별로” 이준영, 전소니와 ‘왜 헤어졌냐’는 질문에 답했다 (멜로무비)[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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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멜로무비' 속 시준과 주아의 결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준영은 2월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멜로무비' 인터뷰에서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좀 들뜨기도 하고 너무 들뜨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SNS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다양한 언어의 댓글이 달리는 걸 보고 많은 나라에서 우리 작품을 사랑해 주신다는 걸 실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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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준영이 '멜로무비' 속 시준과 주아의 결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준영은 2월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멜로무비' 인터뷰에서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좀 들뜨기도 하고 너무 들뜨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SNS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다양한 언어의 댓글이 달리는 걸 보고 많은 나라에서 우리 작품을 사랑해 주신다는 걸 실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14일 전편 공개된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다.
극 중 이준영은 천재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무명 작곡가인 홍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준영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부터 미완성된 청춘의 불안함, 오래된 연인과의 재회 속 설렘과 갈등까지 섬세한 연기 변주로 공감을 끌어냈다.
시준과 주아의 결말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이준영은 "각국 언어로 '왜 헤어졌냐'는 댓글이 달렸다. 번역기를 돌려보며 읽었는데, 결국 '왜 주아와 아름다운 결말을 맺지 못했냐'는 질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영은 "그렇게 마무리하는 게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다시 뭔가 노력해서 그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보다는 현재의 본인 모습을 인정하는 게 맞는 방법이라 느꼈다. 시준이라면 아마 다시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다. 성숙해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실제 성격은 시준과는 정반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이준영은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진 거면 100% 그 부분을 가지고 또다시 언쟁을 한다거나 그런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한두 번의 유예 기간은 있겠지만 그 이상이 되면 의미가 없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시준을 연기하며 답답했던 부분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준영은 "본인 거를 내려놓고 옆에 사람을 챙겼으면 그렇게 틀어지지 않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본 읽을 때는 '이 정도인가?' 싶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내가 봐도 별로더라. 그런 부분들이 주아를 좀 지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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