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주장 박탈!→"한국인들이 나를 24시간 괴롭히고 있어"...SON, 혹평 오하라, "내 생각은 여전해 그는 주장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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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오하라가 한국인들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렸다.
결국 오하라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한국 팬들은 나를 24시간 동안 괴롭히고 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찾아와 항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내 생각은 여전하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다. 우리는 이제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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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이미 오하라가 한국인들의 공격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렸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8일(한국시간) "제이미 오하라는 최근 손흥민을 향한 혹평으로 거센 반발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생각을 바꾸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리그 25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9승 3무 13패(승점 30)로 12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우승 가능성이 높았던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번번이 실패했다.
주장 손흥민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진 않다. 오하라는 이를 가장 신랄하게 꼬집고 있는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토트넘은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전혀 그러지 못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구단에는 열정, 투지, 의지가 모두 부족했다. 이는 감독과 주장에게서 비롯되는 문제다.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다.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는 위기의 순간 팀을 하나로 묶고 끌어나가는 스타일의 리더는 아니다. 주장이라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팀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손흥민은 그런 유형이 아니다. 이제는 새로운 주장을 선정해 기회를 줘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오하라의 발언은 수많은 이들의 반발에 부딪쳤다. 특히 국내 팬들은 그의 소셜 미디어(SNS)를 찾아 동의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견을 강력하게 표출하고 있다.

결국 오하라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한국 팬들은 나를 24시간 동안 괴롭히고 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찾아와 항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며 "내 생각은 여전하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다. 우리는 이제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름의 근거도 제시했다. 그는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쳐 온 세계적인 선수였다. 지금은 그렇게 보기 어렵다. 스피드가 떨어졌다. 예전처럼 수비를 뚫고 나가는 모습도 보기 어렵다. 이제 손흥민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사실 손흥민의 올 시즌은 예년과 같이 폭발적인 모습은 아니다. 단 손흥민 개인의 문제로 보긴 어렵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과거 가장 좋았을 때의 모습은 아니나 여전히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올리고 있다. 현재 토트넘 내에서 손흥민보다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사진=더미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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