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치즈 숙성용 간편 포장필름 개발…올해 실증연구 수행

나혜윤 기자 2025. 2. 19.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촌진흥청이 숙성치즈를 생산·관리하는 데 필요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도록 '치즈 숙성용 포장 필름'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실증 연구를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같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치즈 숙성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수분 투과도와 두께 등을 고려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치즈 숙성용 포장 필름을 개발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치즈 숙성용 수분 투과 포장 필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숙성실.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농촌진흥청이 숙성치즈를 생산·관리하는 데 필요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도록 '치즈 숙성용 포장 필름'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실증 연구를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숙성치즈는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숙성 과정을 거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치즈 표면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매일 표면을 닦는 작업을 해야 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같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치즈 숙성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수분 투과도와 두께 등을 고려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치즈 숙성용 포장 필름을 개발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치즈 숙성용 수분 투과 포장 필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농진청은 올해 국내 유가공 목장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 연구를 진행해 포장 필름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제조한 치즈를 기존 방식과 이번에 개발한 필름으로 포장하는 방식을 각각 적용해 숙성시킨 후, 6개월 동안 품질특성을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freshness4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