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개월 만 다시 무역수지 적자…전년 대비 5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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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액은 2조7588억엔(약 26조1619억원)으로 집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1월에는 중국 춘제 연휴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며 "이 기간 동안 중국의 물류와 공장이 멈추면서 일본의 대중 수출이 감소하는 반면 춘제 이전 재고 확보를 위한 중국발 수입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기 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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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액은 2조7588억엔(약 26조161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일본 도쿄에 인접한 가와사키항 컨테이너 부두. 2024.10.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9/newsis/20250219103954606xygl.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일본 무역수지가 2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이 19일 발표한 1월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액은 2조7588억엔(약 26조1619억원)으로 집계됐다.
2개월 만의 적자 전환으로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2% 늘었다.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 늘어난 7조8637억엔(74조5164억원), 수입액은 16.7% 증가한 10조6225억엔(약 100조71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한국과의 무역에서는 1334억엔(1조264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5513억엔, 수입액은 7.9% 늘어난 4179억엔으로 집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1월에는 중국 춘제 연휴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며 "이 기간 동안 중국의 물류와 공장이 멈추면서 일본의 대중 수출이 감소하는 반면 춘제 이전 재고 확보를 위한 중국발 수입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기 쉽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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