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파우치 공개하다 전자담배 노출…공구 인플루언서 풍자 美쳤다 (핫이슈지)

장예솔 2025. 2. 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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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인플루언서 패러디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공구를 유도하는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이수지는 "오늘은 공구 라방 아니고 그냥 쑥떡이들 보고 싶은 날이다. 순수하게 그냥 우리 소통하는 날. 자기랑 나랑 커피 한잔하자 이런 날이다. 마주보고 그냥 우리 수다 떨자. 스트레스 날려보자"며 실제 인플루언서들이 진행하는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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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지 캡처
핫이슈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인플루언서 패러디로 눈길을 끌었다.

2월 18일 '핫이슈지'에는 '슈블리맘 ㅣ 쑥떡이들 소통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공구를 유도하는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풍자 개그를 선보였다.

이수지는 "오늘은 공구 라방 아니고 그냥 쑥떡이들 보고 싶은 날이다. 순수하게 그냥 우리 소통하는 날. 자기랑 나랑 커피 한잔하자 이런 날이다. 마주보고 그냥 우리 수다 떨자. 스트레스 날려보자"며 실제 인플루언서들이 진행하는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어 이수지는 팬들이 요청한 메이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너무 창피하다. 우리 냉장고 보여주는 거랑 똑같다. 나 진짜 맨날 쓰던 거 샤넬백에서 그냥 꺼내온 거다"며 파우치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해당 파우치는 제품을 100만 원 이상 구매했을 때만 얻을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수지는 막간을 이용해 홍보하는 꼼수를 부렸다. 파우치 속 아이템을 테이블 위에 펼쳐놓던 이수지는 전자담배와 사탕이 섞여 있자 "이게 왜 여기 있어"라며 급히 숨기기도.

이수지는 팬들의 계속되는 공구 요청에 미소를 애써 감추면서 "안 된다. 나 지금도 너무 바쁘다. 이거 공구까지 하면 나 또 싸워서 파이터 된다. 내 인생 언제 나 위해서 사냐. 미치겠다. 이번 생은 쑥떡이를 위해 사는 거다. 퍼주기 좋아하고 사람 좋아해서 진짜 큰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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