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재학생이 기대하는 신입생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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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채, 위진석, 이병엽, 장혁준, 전승윤 등 모두 좋은 선수들이 연세대에 들어왔다."
이규태는 1학년 중 기대되는 선수를 묻자 "구승채, 위진석, 이병엽, 장혁준, 전승윤 등 모두 좋은 선수들이 연세대에 들어왔다"며 입을 연 뒤 "1번(포인트가드)이 부족해서 이병엽이 이채형, 이주영, 이유진 등과 1번을 볼 수 있다. 워낙 대학농구가 터프해서 더 터프해지고, 빠른 트랜지션 농구에 적응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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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강재민(SK)과 김보배(DB), 이민서(SK), 최형찬(LG)이 프로에 진출한 대신 구승채, 위진석, 이병엽, 장혁준, 전승윤 등 5명의 신입생이 가세해 전력을 보강했다.
◆ 연세대 신입생 5명 고등학교 3학년 기록
구승채(양정고) 19G 26.6점 6.3Reb 2.3Ast 1.3Stl 3P 3.7개
위진석(삼일고) 21G 25.4점 14.8Reb 1.9Ast
이병엽(경복고) 30G 13.6점 4.7Reb 7.7Ast 2.8Stl 3P 1.7개
장혁준(용산고) 32G 25.0점 11.1Reb 4.3Ast 2.3Stl 3P 1.3개
전승윤(인헌고) 25G 18.8점 7.9Reb 4.2Ast 3.0Stl 3P 1.8개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신입생들을) 상대팀별로 다 활용이 가능하다. 투박한 면이 없지 않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지만, 지금까지 못 본 열정을 보여준다”고 기량을 갖춘 신입생 합류를 반겼다.
재학생들도 윤호진 감독과 마찬가지로 신입생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다만, 전승윤이 부상으로 현재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 않다.
이규태는 1학년 중 기대되는 선수를 묻자 “구승채, 위진석, 이병엽, 장혁준, 전승윤 등 모두 좋은 선수들이 연세대에 들어왔다”며 입을 연 뒤 “1번(포인트가드)이 부족해서 이병엽이 이채형, 이주영, 이유진 등과 1번을 볼 수 있다. 워낙 대학농구가 터프해서 더 터프해지고, 빠른 트랜지션 농구에 적응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유진 역시 이규태처럼 “1학년들이 다 잘 해서 한 명을 꼽기는 힘들다”고 말한 뒤 “구승채나 이병엽이 해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승채는 슛이 터지는 선수이고, 병엽이는 앞선에서 압박과 리딩을 잘 한다. 1학년인데도 믿음이 간다”고 했다.
안성우도 “개인적으로 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굳이 한 명을 뽑는다면 위진석이다”고 했다.
이어 위진석을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장점이 사실상 높이다. 우리는 이규태, 홍상민, 강지훈이 있는데 이 세 명으로는 부족하다. 외곽 자원은 차고 넘친다. 지난해 골밑에서 뛰었던 김보배가 프로에 진출했기에 진석이가 해준다면 도움이 된다.
리바운드를 잡고, 터프하게 플레이를 하면서 수비를 해주고, 잘 뛰고, 사이드 스텝도 되기에 외곽 수비까지도 맡길 수 있다. 그러면 규태도 편하게 외곽으로 나와서 슛을 쏠 수 있고, 지훈이도 (외곽으로) 나오고, 상민이도 충분히 능력이 있어서 빅맨들이 하고 싶은 걸 많이 하고, 스페이싱도 잘 되고, 농구도 잘 될 거 같다.”
강지훈은 “위진석이 제 고등학교 후배다. 같은 포지션이라서 어떻게 보면 저와 번갈아가며 뛰어야 한다”며 “진석이가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고등학교 때 1년을 같이 뛰었고, 제 동생(명지대 강영빈)이란 절친이다. 동생이 매산초를 다닐 때 진석이를 봤다. 손목 스냅이 좋고, 발도 잘 빼는 선수다”고 안성우와 똑같이 위진석의 활약을 기대했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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