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3' 올해 여름 촬영 시작하나, "준비 과정 돌입"

김종은 2025. 2. 19.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듄: 파트3'의 촬영이 올해 여름 시작될 전망이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9일(현지시간)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올해 여름을 목표로 '듄: 파트3'의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듄: 파트3'의 촬영이 올해 여름 시작될 전망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9일(현지시간)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올해 여름을 목표로 '듄: 파트3'의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팀은 늦어도 여름 중엔 촬영이 시작될 수 있도록 점검 단계에 착수한 상태이며, 출연 배우들의 촬영일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다만 매체는 "주연 배우인 젠데이아 콜먼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비롯해 '유포리아' 시즌3,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늦은 여름에 촬영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알려진 정보보다 크게 앞당겨진 것으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해 초 "6년 동안 쉬지 않고 일했다. 이젠 잠시 쉴 예정"이라며 휴식을 선언했다가 같은해 10월 "휴식은 끝났다. 2026년 쯤 촬영을 시작할 것 같다"라고 깜짝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어 드니 빌뇌브 감독은 "현재 집필 작업 중에 있다. '듄' 파트1과 파트2는 내겐 현실과도 다름없는 존재였다. 하나의 영화였지만 두 파트로 나누어 선보였고, 완전히 완성됐다. 그리고 파트3에선 원작자 프랭크 허버트 작가가 그랬던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파트2 이후 12년 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원작과) 같은 세계관을 다루고 있지만 새로운 상황을 지닌 색다른 영화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라고 귀띔헀다.

한편 '듄'은 프랭크 허버트 작가의 인기 소설 '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구원자(메시아)라는 운명 앞에서 갈등하는 폴(티모시 샬라메)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1년 개봉한 '듄'은 1억6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총 4억 달러의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 극장에 상륙한 2편은 1억9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7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