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시대는 끝난걸까… 조코비치, ATP 투어 충격의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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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7위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37)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303만5960달러) 단식 1회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조코비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35위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에게 0-2(6-7<4-7> 2-6) 완패를 당했다.
조코비치가 대회 첫판에서 패한 것은 2022년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후 이번이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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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세계랭킹 7위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37)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303만5960달러) 단식 1회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조코비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35위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에게 0-2(6-7<4-7> 2-6) 완패를 당했다.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와 함게 20년 가까이 테니스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선수였다. 나달과 페더러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역대 메이저 대회 최다인 24회 우승을 기록 중인 조코비치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로 골든 슬램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했다.
다만 조코비치는 지난해 ATP 투어에서는 우승하지 못하며 에이징커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99회 우승했기에 100회 우승을 향한 목표의식이 뚜렷함에도 좀처럼 우승하지 못했다.
이번엔 1회전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조코비치가 대회 첫판에서 패한 것은 2022년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후 이번이 약 3년 만이다. 당시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지만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에게 무너졌다.
조코비치는 베레티니에게 4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더불어 2021년 윔블던 결승에서 만나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날 완패를 당하며 상대전적 첫 패를 기록했다.

한편 조코비치는 3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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