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내가 본 역대 최악의 키커" 감독이 본인 선수 공개 저격...만회골까지 넣었는데,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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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게 충격적인 공개 저격을 당했다.
아탈란타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럽 브뤼헤(벨기에)에 1-3으로 패했다.
그럼에도 아탈란타의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루크먼을 공개 저격했다.
루크먼이 중요한 페널티킥을 놓친 것은 사실이지만, 감독이 경기 후 실축한 본인 선수를 공개 저격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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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감독에게 충격적인 공개 저격을 당했다.
아탈란타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럽 브뤼헤(벨기에)에 1-3으로 패했다. 전력상 한 수 위로 평가받은 아탈란타였지만, 1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2차전에서도 쓴맛을 본 아탈란타는 결국 UCL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이날 패배의 원흉으로 아탈란타의 핵심 선수인 아데몰라 루크먼이 지목됐다. 공교롭게도 루크먼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중 희망의 만회골을 넣은 주역이다.
그럼에도 아탈란타의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루크먼을 공개 저격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가스페리니 감독은 경기 후 “루크먼은 내가 본 최악의 페널티킥 키커 중 한 명이다. 그는 페널티킥을 차서는 안 됐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탈란타는 1-3으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만약 이 킥을 성공시켰다면 흐름을 타 역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키커로 나선 루크먼이 상대 골키퍼인 시몽 미뇰레에게 막히며 실축했고 아탈란타는 결국 패배를 당했다.

그렇지만 가스페리니 감독의 발언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루크먼이 중요한 페널티킥을 놓친 것은 사실이지만, 감독이 경기 후 실축한 본인 선수를 공개 저격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뒷배경에는 루크먼의 욕심이 있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가스페리니 감독은 마테오 레테기 혹은 샤를 데 케텔라에르 중 한 명을 키커로 고심하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루크먼이 난데없이 가스페리니 감독의 의견을 무시한 채 키커로 나선 것이었고, 그는 실축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봤을 때 가스페리니 감독의 분노는 당연했다. 루크먼의 페널티킥은 감독과 합의되지 않은 것이었고, 결과는 실축이었기 떄문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우승 주역이 된 루크먼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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