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산 LNG 기대감에 한국카본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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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허가를 승인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LNG 관련 조선, 기자재, 유틸리티 종목이 강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4일 루이지애나주 커먼웰스 LNG 프로젝트의 수출을 허용해 줬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19건의 대규모 LNG 수출 프로젝트와 3건의 소규모 LNG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프로젝트가 기본 설계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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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허가를 승인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LNG 관련 조선, 기자재, 유틸리티 종목이 강세다.
한국카본 주식은 19일 오전 9시 17분 코스피시장에서 1만563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6.25%(920원) 올랐다. 한국카본은 LNG 운반선에 들어가는 보냉재를 만든다.
HD한국조선해양과 SK오션플랜트 등 조선사와 SK가스, 한국가스공사, E1 등 가스 유틸리티 종목 주가도 오름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4일 루이지애나주 커먼웰스 LNG 프로젝트의 수출을 허용해 줬다. 최종 투자 여부는 오는 9월 결정되고, 2029년쯤 LNG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커먼웰스 LNG 프로젝트 외에도 다수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19건의 대규모 LNG 수출 프로젝트와 3건의 소규모 LNG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프로젝트가 기본 설계 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대형 LNG 선박이 311척가량 필요할 전망이다.
엄 연구원은 “기본 설계 이전 승인 단계를 거치지 않은 프로젝트 중에서도 북미 지역 프로젝트가 다수 있어 앞으로 미국이 LNG 시장에서 카타르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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